[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유나이티드제약이 변종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위한 폐세포 실험에 나섰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다.
22일 오후 2시20분 기준 전장 대비 7.87%(6100원) 상승한 8만3600원을 기록했다.
유나이티드제약은 이날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를 바이러스 전문 시험기관에 의뢰해 변종 코로나19 치료 가능성을 고려한 폐세포 실험을 개시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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