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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액트로, 질적 성장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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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액트로, 질적 성장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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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DB금융투자는 액츄에이터 전문 기업 액트로에 대해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질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평가했다.


액트로는 스마트폰 카메라모듈의 핵심 부품인 액츄에이터 전문 기업이다. 2012년 9월 액츄에이터와 공정 장비 전문가 3인이 설립해 지난해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작년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액츄에이터 95.4%(OIS 22.8%, AF 42.6%, IRIS 30.0%), 장비 및 기타 4.6%로 구성돼 있다.


유현재 DB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보고서에서 액트로의 질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스마트폰 카메라 산업은 듀얼·트리플 등 멀티카메라로 양적 성장과 IRIS·광학 줌(Zoom)·3D 센싱 등 질적 성장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며 “액트로는 국내 스마트폰 부품 업체의 1차 공급사로 고객사와 협력해 제품의 선행 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IRIS 액츄에이터를 초기 단독 공급해 개발 및 생산 경쟁력은 검증됐고, 현지 탐방을 통해 확인한 베트남 제조 법인은 향후 자동화 시스템 적용 확대로 추가적인 원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변화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유 연구원은 “광학 Zoom, 스프링(Spring) 타입 OIS 등 신규 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시장 개화를 기다리고 있다”며 “액츄에이터 생산 장비와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해 변화하는 시장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기존 IRIS, OIS, AF용 액츄에이터는 멀티카메라 확산의 수혜로 올해 매출액은 15% 내외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신제품이 출시되면 추가 성장도 기대된다”고 봤다. 또 “장비 외부 판매 비중이 증가하면 외형 성장 및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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