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나주 배 과수원 인공수분 작업 ‘한창’

[포토]나주 배 과수원 인공수분 작업 ‘한창’
AD


[아시아경제 문승용] 배꽃이 활짝 핀 나주지역 주요 과수원에서 인공수분 작업이 한창이다. 배 개화가 80%에 이른 가운데, 고품질 배를 생산하기 위해 인공수분기와 붓을 이용해서 인공수분작업을 하고 있다.




문승용 편집국부장 msynews@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