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산 탄생 100주년]소 1001마리 몰고 '통일牛步'

시계아이콘02분 15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⑤20세기 최고의 분단國 전위예술 소떼방북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20세기 최후의 전위예술.'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문명비평가인 기소르망은 1998년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소떼 방북을 이렇게 표현했다. 당시 북한이 소떼가 판문점을 지나는 걸 반대한 탓에 한때 배로 보내는 방법까지 검토되기도 했다. 하지만 정 명예회장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었다. 당시 이 장면은 미국의 뉴스 전문 채널인 CNN에 생중계됐으며 외신들도 분단국가인 남북한의 휴전선이 개방됐다고 보도했다. 이리하여 1998년 6월과 10월, 정 회장은 두 차례에 걸쳐 각각 500마리, 501마리의 소를 이끌고 민간인 최초로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들어갔다. 첫 방북날 오전 임진각에서 정 회장은 "이번 방문이 남북간 화해와 평화를 이루는 초석이 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아산 탄생 100주년]소 1001마리 몰고 '통일牛步'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998년 6월 16일 일부 수행원과 함께 소 500마리를 이끌고 북한으로 이동했다.
AD

◆"1마리의 소가 1000마리가 되기까지"= 정 명예회장은 실향민 출신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이룬 경영자로도 유명하다. 이는 정명예 회장이 소떼 1001마리를 이끌고 북한을 방문했던 이유이기도 하다.


정 명예회장은 17세때 현재 북한 지역인 강원도 통천군 아산리의 고향집에서 부친이 소를 판돈 70원을 훔쳐 집을 나왔다. 정 명예회장이 소떼 방북을 기획한 것은 1992년부터다. 그는 자신의 서산농장에 소 150마리를 사준 뒤 방목을 지시했다고 한다. 소떼 방북당시 충남 서산시 부석면 창리 간척지에 조성된 현대서산농장 70만평의 초원에는 이미 3000여마리의 소들이 방목되고 있었다.

정 명예회장은 총 두 번에 걸쳐 소 1001마리를 북한으로 이끌었다. 1000마리에 1마리를 더 추가한 것은 향후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가겠다는 약속의 의미였다. 더욱이 정 명예회장의 지시로 암소 중 100여마리는 새끼를 밴 상태였다.


1차분은 1998년 6월 16일 넘어갔다. 적십자사 마크를 단 흰색 트럭 수 십대에 실린 소들이 오전 9시 22분 판문점 북측지역을 먼저 넘었고 정 명예 회장은 판문점 중립국 감독위원회 회의실을 지나 도보로 군사분계선을 넘었다. 4개월 후 2차로 501마리의 소떼를 몰고 2차 방북이 이뤄졌다. 현대그룹은 소떼 방북을 위해 트럭과 사료를 포함해 41억7700만원의 비용을 부담했다.


2차 방북 시에는 김정일 위원장이 정 명예회장 숙소인 백화원초대소를 찾아 '깜짝 면담'이 이뤄지기도 했다. 밤 10시 25분쯤 정 명예회장이 묵고 있는 평양 백화원초대소에 나타난 김 위원장은 지방에서 올라오는 길이라며 "명예회장 선생께서 연로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셔서 직접 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어 김 위원장이 김용순 아태위원장에게 9월 25일로 잡았던 금강산 관광이 기대보다 늦어진다고 말하자 김 아태위원장은 곧 실현될 것 같다고 대답했다. 금강산관광 외에도 북한 연안에 대한 남북 공동석유시추작업 등 경협사업이 논의됐고 면담은 45분간 진행됐다.

[아산 탄생 100주년]소 1001마리 몰고 '통일牛步'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998년 6월 16일 일부 수행원과 함께 소 500마리를 이끌고 북한으로 이동했다.


◆10년의 기다림… 남북협력 개척자= 정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뿐만 아니라 남북협력 시대를 개척한 '민간 통일운동가'로도 평가된다. 금강산 관광개발사업 등 남북경협사업을 통해 분단 반세기 동안 축적된 남북의 대립과 긴장을 일시에 무너뜨리고 화해와 협력의 새 시대를 열어서다.


사실 정 명예회장이 한국 기업인으로서 북한을 처음 방문한 것은 이보다 앞선 1989년 1월이다. 당시 미 수교국인 구 소련을 방문해 미개척지인 대공산권 진출을 모색한 바로 직후였다.


북한 노동당 서열 4위인 허담의 초청으로 방북길에 나섰던 정 명예회장은 북한 당국과 금강산 공동 개발에 대한 의정서를 체결하는 한편 다양한 남북경협사업을 협의하는 성과를 거둬 국내외의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특히 금강산 공동 개발을 협의하는 과정에서 육로를 통한 인원 및 물자 수송을 주장해 이를 관철시키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후 고조된 남북의 정치적 갈등으로 남북경협사업은 주춤할 수밖에 없었고 기다린 세월이 소떼 방북이 이뤄진 1998년까지의 9년이다.


정 명예회장의 소떼 방북 후 1998년 11월 18일, 50여년간 끊어졌던 남북의 뱃길이 다시 열렸다. 금강산 관광사업은 서로 다른 이념과 체제를 극복하고 공동의 번영을 위해 협력하자는 남북경협사업의 첫 결실인 만큼 높은 관심 속에 그 첫 운항을 시작했다.


동해항을 출발한 금강산 관광선 '현대금강호'는 12시간에 걸친 남북의 뱃길을 걸쳐 북한의 장전항에 도착했다. 정 명예회장은 장전항에 도착한 첫 손님으로서 많은 관광객들은 박수를 받으며 역사적인 첫 발을 내딛었다.


AD

정 명예회장은 2000년 6월 28일에 있었던 마지막 방북까지 판문점을 통해, 때로는 금강산 관광선을 타고 북한을 방문해 서해안 공단 개발 사업 등 다양한 남북경협사업을 추진했다. 아울러 통일농구대회를 비롯한 남북의 스포츠 교류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남북한 남녀 농구팀이 서울과 평양을 오가며 경기를 치르게 하는 등 교류폭을 계속 확대시켰다.


아산재단 관계자는 "정 명예회장의 소떼 방북 후 남북은 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 왔다"며 "기업가이자 남북협력 개척자로서 아산이 보여준 변화의 바람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평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