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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 삼모작 조사료 재배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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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지역 삼모작 조사료 재배 평가회 개최 순천시는 1일 가을과 봄에 조사료를 생산하는 새로운 재배기술을 도입해 남부지역 삼모작 작부체계 중 1차 작부인 2013년 가을에 파종한 사료작물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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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는 1일 가을과 봄에 조사료를 생산하는 새로운 재배기술을 도입해 남부지역 삼모작 작부체계 중 1차 작부인 2013년 가을에 파종한 사료작물에 대한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시와 국립식량과학원 주관으로 연구?지도기관, 경종 및 조사료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축산농업인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호밀과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를 혼합, 2013년 가을 11월중순경 파종하여 재배한 논에서 조사료 호맥과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생산성과 작부체계의 효율성에 대한 현장평가회다.

2013년 11월 파종한 겨울 사료작물의 수량은 4. 25일 1차 평가결과 1ha당 생초수량은 36톤으로 조사됐다.


수확적기인 5월 10일경에는 1ha 당 45톤 정도가 생산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평가회에 참석한 축산농가와 조사료생산농가는 생육수량과 가축에 대한 기호성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3모작 재배가 농가소득향상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지에 관심이 많았다.


2차 작부체계 작물은 조기벼로 품종은 ‘조평벼’로 5월 초순경 모내기를 하고, 수확시기가 8월중·하순으로, 병해에 강하면서 수량이 많고 밥맛이 좋으며, 남부평야지에서 5월 상순에 모를 심으면 이삭 패는 시기가 7월 10일경으로 기존 조생종보다 빠른 특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3차 작부체계 작물은 귀리 신품종인 ‘하이스피드“로 8월 하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약 2개월의 틈새기간에 재배하여 조사료를 생산하고, 월동 사료작물을 11월 상순에 파종하여 이듬해 4월 하순에서 5월초순에 조사료를 생산하는 남부지역에서 가능한 새로운 작부체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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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해룡지역은 조기햅쌀 생산을 선도하고 있는 지역으로 새로운 재배방식인 남부지역에서 조사료와 쌀 생산을 연계한 3모작 작부체계를 또다시 선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을 다하겠다"며 “이제는 축산농가의 조사료 자급과 쌀 재배농가의 경영안정을 동시 거양할 수 있도록 순천지역에 맞는 기술을 다변화함으로써 농가소득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특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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