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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1일 오전 지하철 삼성역 주변에서 핵안보 회의기간 중 원활환 교통흐름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날 ‘자동차 2부제 운영’ 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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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2.03.21 17:44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1일 오전 지하철 삼성역 주변에서 핵안보 회의기간 중 원활환 교통흐름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날 ‘자동차 2부제 운영’ 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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