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삼성 大卒 공채, 어느 高卒의 도전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스펙 따지지 않고 고졸도 대졸 공채에 지원, 채용사례도 늘어

[아시아경제 명진규 기자]'열린채용'을 표방한 삼성전자의 대졸 신입 공채에 도전하는 고졸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력만 있다면 스펙을 따지지 않고 누구에게나 기회를 줘야 한다는 이건희 회장의 '인사론'이 반영된 결과다.


20일 삼성은 오는 3월 둘째주를 기해 3급 신입사원 공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올해 채용 규모인 총 2만6000명 중 상반기에 약 1만300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삼성은 신입 공채를 3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통상 3급은 대졸, 4급은 전문대졸, 5급은 고졸 생산직 공채를 뜻한다. 하지만 '열린 채용'의 결과로 이 같은 구분이 무의미해졌다. 매년 고졸 출신들도 삼성 3급 공채의 문을 두드리고 있고, 수는 적지만 채용문을 통과해 대졸자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근무하고 있다.


삼성 관계자는 "일부 계열사 직군에 따라 전공분야를 특정짓는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공채는 학력을 제한하지 않는다"면서 "일부 계열사의 경우 정규 교육을 받지 않은 지원자들도 똑같이 채용 과정을 거치게 된다"고 말했다.

고졸 A씨도 삼성 3급 공채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 준비중이다. 5급 생산직 공채도 있지만 대졸자 못지 않은 소프트웨어 개발 실력을 겸비하고 있다는 자신감으로 도전에 나섰다.


신입 공채 요건 중 하나인 평점 3.0 이상이라는 부분도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기 때문에 평점 기준이 불명확하지만 고졸자의 경우 내신 점수를 4.5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해 반영한다.


삼성 관계자는 "고졸의 경우 내신 점수를 대학 평점 4.5점 만점에 해당하는 비율로 환산, 적용하고 있다"면서 "합격 여부에 평점이 미치는 영향은 없고 SSAT 지원 자격 정도로 생각하면 된다"고 말했다.


서류가 통과되면 SSAT를 본다. SSAT는 삼성이 자체적으로 고안해낸 시험으로 언어, 수리, 추리 3개 영역의 기초능력 검사에서 100문제 상식, 상황 판단력 측정을 위한 직무능력 검사 75문제로 구성돼 있다.


3시간 30분 동안 진행되는 SSAT는 단편적인 지식보다는 논리적이고 유연한 사고와 폭넓은 지식을 측정하는 시험이다. 기초능력 검사의 경우 대졸자 수준의 문제가 주어지기 때문에 A씨는 별도로 1년 동안 준비해왔다.


직무능력 검사의 경우 A씨가 오히려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다. 정해진 답보다는 여러가지 상황 속에서 어떻게 대처하는지, 일관성 있는 답변을 하는지 여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SSAT에서 상위 30% 이상 득점을 한 사람들은 면접에 참여할 수 있다. 면접은 총 3단계로 이뤄지며 매번 1시간 정도로 진행된다. 면접 역시 전공 및 학력과 큰 관계 없이 논리적인 사고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가장 먼저 인성면접은 사회, 정치, 문화에 대한 지식과 자신에 대한 장단점, 지원 분야에 대한 준비사항을 주제로 진행된다. 인성면접이 끝나면 프리젠테이션 면접을 진행한다. 주어진 3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10분 동안 정리해 발표하는 형식이다.

마지막으로 지원자 4~6인을 한 조로 구성한 집단토론 면접이 진행된다. 면접관이 아닌 면접자끼리 서로 의견을 나누며 논리력, 설득력, 의사소통 능력 등을 선보이고 이를 종합 평가하는 과정이다.


3단계 면접을 모두 통과하면 삼성에 입사하게 된다. 삼성은 3급 공채를 통과한 고졸들의 비중을 밝히지 않았지만 매년 일부 지원자가 일반 사무, 영업을 비롯해 개발, 디자인 부문에 합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 관계자는 "3급 공채에 도전하는 고졸의 경우 예전에는 사무, 영업 부문에만 일부 합격했지만 최근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디자인 부문에도 채용되는 사례가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고졸 출신 승진도 확대하고 있다. 실력만 있다면 임원 승진에 아무 문제가 없다. 5급 생산직으로 출발해 삼성전자의 임원까지 승진한 사례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 발탁 인사를 통해 상무로 진급한 삼성전자 김주년 무선사업부 상무도 그 주인공 중 하나다. 김 상무는 1986년 고졸 생산직으로 입사했으며, 1993년 무선 단말 개발에 합류한뒤 자랑스런 삼성인상을 2회 수상하며 임원 승진에 성공했다.


AD

김 상무 외에도 삼성에서 지난해 고졸 출신으로 임원 승진에 성공한 사람은 6명에 달한다. 지난 2010년 고졸 출신 승진자가 2명에 불과한 점과 명확히 대비되는 부분이다.


삼성 관계자는 "3급 공채로 입사하는 고졸 수가 많지 않지만 문턱을 두드리는 고졸자가 많은 만큼 채용 비중도 조금씩 늘고 있다"면서 "이와 별도로 마이스터고, 고졸 공채 등도 실시하며 '열린채용'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