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나로호 3차, 10월이면 쏜다

시계아이콘02분 3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인터뷰] 김승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러시아와 합의 끝, 달 탐사는 2020년쯤 우리 힘으로 간다”

나로호 3차, 10월이면 쏜다 김승조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나로호 3차 발사와 관련 "늦어도 10월, 이르면 9월에 쏜다"고 말했다.
AD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9월, 늦어도 10월엔 나로호 3차 발사가 가능할 것이다.”

두 번이나 실패한 나로호가 올해 다시 우주로 날아갈 수 있을까. 모든 국민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김승조(63)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이 가을에 발사가능성을 밝혔다.


김 원장은 “올해 큰 정치일정이 있다보니 교육과학기술부 등의 의견을 받아들여 적어도 8월말 전엔 완전히 발사준비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항우연은 나로호 외에 올해 아리랑3호, 아리랑 5호, 과학기술위성 3호 등도 추진한다. 여기에 지난 달 말 언론에 보도되면서 관심을 모은 미국의 달탐사에 참여하는 계획도 나왔다.


김 원장을 지난 15일 항우연 원장실서 만나 나로호와 인공위성 발사계획, 달 탐사계획을 들어봤다.


◆나로호, 늦어도 10월 발사 계획


김 원장은 “나로호는 두 번 실패 뒤 한 번쯤 꼭 성공해야 하지 않겠냐는 과학기술계 요구 등을 받아 다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러시아와 합의된 게 10월 전엔 쏘자고 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항우연과 러시아 흐루니체프사(社)간 나로호 3차 발사를 위한 기술협의회를 열었다. 여기서 2차 발사원인으로 추정된 것(1단 추진시스템의 비정상작동과 상단 비행종단시스템의 오작동 가능성)에 대해 한·러가 개선·보완해 나로호 발사시기를 정했다.


러시아는 발사체를 만들고 있고 우리나라는 이미 만들어놓은 상단부, 2단부 로켓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김 원장은 “나로호위성도 거의 다 만들었다”며 “러시아쪽이 준비가 더 빨리 된다면 10월초나 9월말쯤 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간이 더 늦어질수록 연말의 대통령선거와 가까워져 거리를 둬야겠다는 게 김 원장의 생각이다.


김 원장은 “항우연은 나로호 상단부에 대한 개선·보완작업을 벌이고 기술적 검증을 거치고 있다”며 “2008년 만들어 보관 중인 나로호 상단부 상태와 성능도 계속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입장에선 나로호 발사와 관련, 약 80%의 준비가 끝났고 러시아에서 발사체만 들어오면 바로 나로우주센터에서 조립·점검한 뒤 쏘아올릴 수 있다.


가을 발사에 맞춰 나로우주센터도 발사대 및 여러 장비들의 점검을 마쳤다.


김 원장은 “100% 준비를 완벽하게 해도 아주 작은 것 때문에 실패할 수 있다”며 “중요한 건 우리나라의 항공우주산업 발달에 나로호가 큰 역할을 했다는 점”이라고 말했다.


나로호 외 올해 아리랑 3·5호, 과학기술위성 5호를 준비하고 있다. 먼저 5월쯤 아리랑 3호가 발사된다. 아리랑 3호는 아리랑 2호보다 해상도가 두 배 더 좋아진 70cm급 카메라를 쓴다. 더 정밀한 지구관측을 할 수 있다.


아리랑 5호는 국내 최초 전천후 지구관측위성이다. 이전의 아리랑 1, 2, 3호가 태양빛으로 촬영할 수 있었다면 영상레이더를 얹어 기상이나 낮, 밤 구분 없이 촬영할 수 있어 기상이나 군사적 면에서 활용이 높다.

나로호 3차, 10월이면 쏜다


과학기술위성 3호도 다른 위성보다 성능이 2배 더 좋은 카메라를 쓴다.


김 원장은 “올해 계획된 위성발사에 모두 성공하면 위성수 증가와 위성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어 국내는 물론 외국에 영상수출이 더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난 5년간 인공위성사진으로 벌어들인 돈이 2300만 달러다. 국내서 연구 등으로 쓰인 자료까지 하면 많은 경제적 이익을 올렸다. 김 원장은 개발연구비엔 못 미치지만 위성자료들이 상업적으로 쓰인다는 데 의미를 뒀다.


◆ 달 탐사, 2020년 우리 힘으로 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펼치는 달 탐사프로젝트는 최근 언론에 나오면서 국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루너 임팩터(Lunar Impactor, 초소형 위성기반의 국제 달 탐사연구)’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우리나라는 미국과 옛 소련에 이어 세계 3번째로 달 표면 탐사국이 된다.


이에 대해 김 원장은 “2020년 달 궤도탐사, 2030년 달 착륙 등의 달 탐사계획이 국가우주개발중장기계획에 있다”며 “이에 앞서 미국의 제안으로 달 탐사연구팀에 함께하면 먼저 달 탐사계획을 잡을 수 있다”고 기대했다.


김 원장은 “달 탐사를 위해선 능동적 발사체를 갖추는 게 중요하다. 달로 가려면 지금의 로켓보다 힘이 더 좋아야 한다. 그것을 개발하는 것까지 해서 2020년 이후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나사가 적극적이다. 나사의 예산이 늘 어려우니까 우리나라에게 얼마의 연구비를 부담케 하면서 함께 연구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4년간 5000만 달러(약 563억원)가 들어가고 비용은 한·미 두 나라가 분담하자는 게 미국의 제안이다.


우리나라는 초소형위성 개발과 위성이 실릴 우주선 일부를 만들고 NASA는 우주선 제작총괄과 발사 등을 맡는다.

나로호 3차, 10월이면 쏜다


항우연은 최소 몇 백억원이 들어가므로 기획재정부에 예산을 신청했고 늦어도 5월 전엔 결정될 것이라 한다.


김 원장은 “우주탐사기술확보와 국제 달 탐사프로그램 참여를 목표로 했다가 나사의 제안으로 계획이 더 구체화됐다”며 ”미국이 우리의 위성기술을 인정해 준 게 기쁜 일”이라고 말했다.


왜 세계 여러 나라가 달 탐사경쟁을 벌이는 걸까. 김 원장은 “달에 지하자원, 미래 먹거리가 있다고 하지만 지하자원을 빼고는 모두 도전정신으로 가려고 하는 것”이라며 “달 탐사를 위해 과학기술이 늘고 도전적인 일을 해보고 싶다는 이들의 꿈”이라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달 탐사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격이 올라갈 수 있다“고 봤다.


김 원장은 임기 3년간 이루고 싶은 꿈을 “위성카탈라로그 마련”에 뒀다.


김 원장은 “항우연이 20년간 국민의 세금으로만 운영됐다. 지금까지 항공우주만 밥값을 못했다. 이젠 갚아야 할 때”라며 “우리가 가진 우주기술을 산업계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밑바탕을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 만들었거나 만들 수 있는 인공위성이 30여개에 이르고 이를 카탈로그로 만들어 인공위성 제작주문을 받고 이를 주변 민간기업에 줘 기업이 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겠다는 것이다.


위성은 물론 위성정보를 받는 지상장비나 안테나 등의 위성정보처리시스템도 목록으로 만들기로 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