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우즈벡 물류의 아버지 위대한 헌신 감사합니다”

시계아이콘02분 3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우즈벡 우호훈장 받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우즈벡 물류의 아버지 위대한 헌신 감사합니다”
AD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 경제협력 및 우호 증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호훈장을 받았다. 조 회장이 우호훈장을 받게 된 배경은 무엇일까?


지난 20일 낮 12시,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 12층 리더십클럽에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과 비탈리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가 마주섰다. 이 자리는 조 회장이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양국 간의 경제협력 및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즈베키스탄 우호훈장(Dostlik)을 수여받는 자리였다.

이날 이슬람 카리모프 대통령을 대신해 비탈리 펜 대사가 수여했다. 우즈베키스탄이 올해 ‘독립 20주년’을 맞아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국권 신장 및 우방과의 친선에 공헌한 외국인에게 훈장을 수여하는데,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선정된 것.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한진그룹은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지원 아래 2009년부터 나보이 공항의 화물터미널 시설 확보와 연계 교통망 건설 등 공항 인프라 구축 및 항공화물 네트워크 확충에 힘써 왔고 그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향후에도 양국의 경제 교류 확대와 우즈베키스탄 경제의 지속 성장전략에 발맞추어 나보이 지역이 중앙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물류 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 회장이 우즈베키스탄과 깊은 관계를 맺게 된 것은 일명 ‘우즈벡 나보이 프로젝트’를 주도하면서부터라고 할 수 있다. ‘나보이 프로젝트’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자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수도인 타슈켄트에서 서쪽으로 434km 거리에 위치한 제2의 경제중심지 ‘나보이’를 국제 물류 허브로 육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를 말한다.


주변 2개국을 거쳐야만 바다로 연결되는 대륙국가인 우즈베키스탄이 국제 물류 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항공을 구심점으로 한 항공·육상 물류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이었다. 때문에 카리모프 대통령은 지난 2007년 세계에서 ‘나보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물류회사를 물색했고, 항공을 기반으로 한 종합 물류기업인 한진그룹이 우즈베키스탄 정부로부터 사업 참여 요청을 받게 된 것.


하지만 조 회장은 당시 사업 참여를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자원외교 가능성과 이를 구심점으로 하는 물류 인프라 발전 가능성은 높지만, 당장 ‘나보이 프로젝트’ 참여로 인해 적지 않은 투자비용이 발생할 것이 우려됐기 때문이다.


중앙아시아 자원외교 위한 과감한 결단


조 회장은 결정을 내리기 위해 2008년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실크로드 중심지인 부하라까지 무려 900km 길을 자동차로 달렸다. 아직 포장도 제대로 되지 않은 도로였지만 조 회장이 항공기 대신 승용차를 택한 것은 우즈베키스탄의 인프라를 직접 보고 느껴야만 제대로 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판단에서였다.


그해 5월, 조 회장은 나보이 프로젝트에 참여 결정을 내렸다. 당시 한승수 국무총리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양국 간 자원분야 협력을 논의했을 때 우즈베키스탄 측이 나보이 공항 개발에 한진그룹의 참여를 강력하게 요청한 것도 고려됐다.


“우즈벡 물류의 아버지 위대한 헌신 감사합니다” 조양호 한진그룹회장이 비탈리 펜 우즈베키스탄 대사로부터 우호 훈장을 받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한국 정부로부터 ‘나보이 프로젝트’ 참여 부탁을 각각 받은 조양호 회장은 ‘국익’을 먼저 생각했다. 한진그룹이 우즈베키스탄 정부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경우 우즈베키스탄의 풍부한 천연가스, 우라늄, 금 같은 천연 자원을 자원 빈국인 우리나라가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조 회장은 한·우즈벡 자원외교의 견인차 역할과 함께 글로벌 물류 전문기업으로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참여하겠다는 결단을 내렸다. 한진그룹이 중앙아시아에 진출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에게 동반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차원의 자원외교에도 기여하며 나보이 공항 및 인근지역에 복합 운송 노하우를 결합한 물류시스템을 도입한 물류 네트워크를 개발함으로써 새롭게 떠오르는 중앙아시아를 선점하는 동시에 이를 그룹의 장기적인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게 조양호 회장의 출사표였다.


한진그룹은 2008년 12월 ‘나보이 국제공항 경영계약서’ 서명식을 가졌다. 이 계약은 지난 2008년 8월 한진그룹과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체결한 ‘나보이 국제공항 공동개발 프로젝트 협약’의 실현을 위한 양측 간의 역할 분담, 사업범위, 계약기간(10년), 인력 운영 등 공항 개발 및 운영 전반에 걸친 내용을 담고 있다.


계약에 따라 한진그룹은 지난 2008년 말까지 나보이 국제공항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컨설팅을 마쳤으며,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함께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화물 터미널 시설 및 장비 확충, 육상연계 교통망 건설 등의 공항 인프라 구축 작업과 함께 항공화물 확대 및 신규화물 유치, 항공화물 네트워크 확충, 글로벌 물류업체 유치 등의 공항 개발 단계를 거쳐 2014년부터 5년간 나보이 공항을 본격적인 중앙아시아의 물류 허브로 육성해 나가게 된다.


AD

대한항공은 지난 2009년 8월 서명식과 동시에 ‘인천~나보이~밀라노’ 노선 화물기 취항식을 갖고 화물기를 운항하고 있으며, 9월 2일부터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 여객노선을 개설했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나보이 프로젝트’ 참여는 중앙아시아 관광 및 화물 수요 개발뿐 아니라 나보이 프로젝트를 통해 중앙아시아에 물류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확산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중앙아시아 지역 투자 및 교류 확대를 통해 자원 외교를 벌이고 있는 우리나라에 큰 힘을 보탤 전망이다. 한진그룹은 우리나라가 자원의 보고인 중앙아시아 진출하는데 교두보로서 국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 지원 등 국가 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카리모프 우즈벡 대통령은 “조양호 회장은 위대한 일을 하고 있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이코노믹 리뷰 한상오 hanso11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1107:00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국가가 부동산 개발 판 깔았다"…1·29 대책에 업계 '새 사업 검토'

    정부의 1·29 도심 주택공급 대책에 부동산개발업계가 새 사업 검토로 들썩이고 있다.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공 유휴부지 10여곳과 노후청사 34개소 위치 및 착공 일정을 공개하자 인근 민간 유휴부지까지 개발 동력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지난해까지 악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리에 묶여 있던 업계가 올해를 기점으로 규모 검토와 사업성 분석에 나서고 있다는 게 현장 분위기다. "규모 검토 이미 시작…PF사태

  • 26.02.0713:56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 3492가구 공급 예정…1분기 서울 분양 2002년 이후 최다

    다음 주에는 전국 2개 단지서 총 3492가구가 공급된다. 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2개 단지 총 3492가구(일반분양 901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1194가구와 비교할 때 2298가구 늘어난 수치다. 단지별로 인천 남동구 간석동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과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e편한세상센텀하이베뉴'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포레나더샵인천시청역은 지하 4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총 24개동, 전용면적 39∼84

  • 26.01.2411:40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다음 주 줄어든 물량…전국 3개 단지서 184가구 분양

    1월 넷째주 분양 시장이 한산한 모습이다. 전국 3개 단지서 총 18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2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3개 단지 총 184가구(일반분양 156가구)가 공급된다. 이는 전주 3260가구와 비교할 때 3076가구 줄어든 수치다. 다음 주 제주 서귀포시 서홍동 '형남아파트6차', 경기 김포시 양촌읍 '여기가(장애인자립특화형공공임대)' 등에서 청약을 진행한다. 형남아파트6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8층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