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대한민국 라이딩 열풍]“고난에 살고 안락에 죽는다”

시계아이콘02분 0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자전거로 사막과 고원을 여행한 한의사 김규만 원장

[대한민국 라이딩 열풍]“고난에 살고 안락에 죽는다”
AD


[대한민국 라이딩 열풍]“고난에 살고 안락에 죽는다” 김규만 원장은 1986년 처음 MTB를 타기시작해 프랑스, 라다크, 티베트, 카라코람, 타클라마칸 등 각지를 MTB로 여행했다. 그는 “모험은 매사 긴장감을 주고 깨어있게 만든다”고 말했다.

자전거 좀 탄다는 사람들에게 “당신의 로망은 뭡니까”라고 물으면 돌아오는 공통적인 대답 하나가 있다. 바로 세계일주다. 지구 한 바퀴를 다 돌지 않더라도 기회가 된다면 해외에 나가 한번쯤 자전거로 여행하겠다는 사람도 적지 않다. 여기 많은 자전거인들의 로망을 모험 충만한 현실적인 이야기로 바꿔버린 한 사내가 있다. 김규만(52) 굿모닝한의원 원장이다.


“모험은 매사 삶에 긴장감을 주고 깨어 있게 만들고, 스스로를 억압하되 그것이 성취될 때 굉장한 트랜스(심리적 용어로 일종의 희열감, 김 원장은 ‘통함’이라고 말했다)가 되죠.”

김 원장은 모험심이 충만한 사람이다. 스스로는 모든 것이 열등감에 의해서 비롯됐다고 낮춰 말하지만 그동안 그가 시도했던 일들을 열거해보면 열등감만 갖고 시도하기엔 큰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결행해야 하는 기백과 용기가 없으면 어려운 일들이다.


그는 ‘동국산악회’ 회원으로 1988년 에귀디미디와 훼른리지, 1991년 동계에베레스트 등반을 경험했다. 또 1993년엔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을 창단해 네팔 등지에 의료봉사를 다녀오기도 했다. 또 ‘한국문인’에 시인으로 등단했는가 하면 요트와 마라톤, 트라이애슬론 등 힘들다고 소문난 분야에는 모두 도전했다.



MTB 마법에 홀린 모험심 충만한 사나이


자전거 타기만 해도 그렇다. 평탄하고 아름다운 수많은 길들을 놔두고 굳이 고원과 사막지역을 택했다.


김 원장은 1986년 처음 MTB를 타기 시작해 이후 프랑스 알프스 원정을 비롯해 인도 북부 라다크 MTB 순환(1994,1999), 티베트 MTB 횡단(라싸-장무, 2007), 카라코람 하이웨이 MTB 종단(2008), 타클라마칸사막 MTB 종단(2008) 등 줄곧 해외 장거리 라이딩을 해왔다.


그는 자신의 이 같은 원정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 그의 저서 <지나간 길은 모두 그리워진다>에 나온 맹자의 이야기로 대신했다.


“맹자는 2000년 전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고난에 살고 안락에 죽는다(생어고난 사어안락 生於苦難 死於安樂)라고 말입니다. 인간에게 어느 정도의 괴로움과 어려움은 필요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고난은 자신을 성찰하게 하고 깨어 있게 하죠.”


실제 2006년 티베트 자전거 여행을 떠나기 위해 동반자를 모으던 그는 인터넷 사이트에 이런 글을 올린 적도 있다. “나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비밀스러운 거사를 꾸미곤 했다. 황량한 자연에 나를 내팽개치는 것이다. 이런 고행의 과정이 아프긴 하지만 나를 고양케 하였다. 나는 마조히즘에 빠져 있는지도 모른다.”


당연히 여행을 떠나면 후회가 될 때가 많았다. 오죽하면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이 나왔겠는가. 특히 해발 수 천 미터가 넘는 높은 지대를 지날 땐 고산증세로 고생하기 일쑤였다. 워낙 장거리를 달리다보니 타이어 펑크는 또 얼마나 많이 났겠는가. 펑크 이야기가 나오기 무섭게 김 원장은 “빵꾸에 대해서는 박사학위감”이라고 말했다.


한번은 티베트에서 어느 농경지역을 달리는데 그곳에서만 자생하는 ‘쓰마’라는 날카로운 풀씨 때문에 그 자리에서 10여 차례나 타이어를 교체했던 적도 있었다고 했다.
그 자리에서 느끼는 게 있었다고 하니 ‘작은 것은 강하다’라는 교훈이었다. 가시보다 수천 배 크고 강한 돌멩이는 MTB에 아무 장애가 안 되지만 작은 풀씨 하나가 발목을 붙잡을 수도 있을 만큼 강하다는 사실이다.



‘현자의 길’ 산티아고 여행 또다른 도전


김 원장은 주변에서 MTB 박사로 불린다. 지난해 MTB 실전 가이드 <올댓MTB>를 펴내기도 했다. 그는 지금까지 탄 자전거들을 모두 소장하고 있을 정도로 자전거를 끔찍하게 아낀다.


거의 ‘상전 모시듯’한다고. 그러나 요즘은 워낙 바빠서 예전만큼 자전거 관리가 안 되고 있다. 그가 현재 소장하고 있는 자전거는 산악자전거용으로 하드테일 크로스컨트리, 철인3종경기용 트라이애슬론, 비포장 험로를 달리는 풀샥, 미니 벨로 등이 있다.


김 원장은 올 가을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있다. 현자의 길로 불리는 산티아고로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계획이다. 평소 한의원을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휴가도 제대로 쉴 수 없는 처지라 이번 여행은 열흘에서 보름쯤 큰 맘 먹고 다녀와야 한다.


그런 만큼 준비할 것도 많다. 그는 요즘 동네인 불광동 주변의 산을 다니며 라이딩을 한다. 백련산, 오송산, 매봉, 서삼릉, 수색산, 승가사 등이 주요 코스다.


김 원장은 자전거는 무조건 재미있게 타라고 조언한다. 몇 km를 달렸는지, 몇 시간 만에 주파했는지 라이딩 하나에 사생결단의 기세로 달려들기보다는 사색하는 자세로 자전거를 타면 진정한 재미를 깨달을 수 있다고.


그러다 보면 김 원장처럼 언젠가 두 바퀴에 의지해 낮선 세상으로 달려 나갈 용기와 결단력이 생기지 않을까. 올 가을 구불구불한 산티아고 길에서 도인처럼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김 원장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이코노믹 리뷰 김은경 기자 kekis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6:38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다주택자 매물 늘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주 연속 축소…강남 둔화 뚜렷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2주 연속 좁혀졌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호가를 낮춘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이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부동산원이 12일 발표한 2월 2주 차(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 상승률은 직전 주보다 0.05%포인트 낮은 0.22%로 집계됐다. 다만 서울 아파트값은 53주째 상승세를 이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