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ELW 부정행위' 12개 증권사 CEO 기소··개미들 집단소송 팔 걷나

시계아이콘01분 59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증권사 "사실상 관행" 대응방안 등 고심
투자자 소송준비… 법원 최종판단 관건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지선호 기자] 국내 12개 증권사 최고경영자(CEO)가 주식워런트증권(ELW) 부정행위와 관련해 한꺼번에 검찰에 기소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ELW 개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집단소송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주요 인터넷 포털을 통해 집단 소송과 관련한 ELW 투자자들의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했고 일부 투자자들은 이미 소송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법조계 전문가들은 집단소송 가능성은 충분 하지만 법원의 최종판단이 필요한 만큼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분석이다.


증권업계는 검찰의 이번 결정에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향후 법적 처분과 감독 당국의 후속조치는 물론 개인 투자자들의 소송 우려까지 고려해야하는 처지다.

24일 검찰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번 스캘퍼(초단타 매매자) 조직에 주문체결전용시스템 등 특혜를 제공한 증권사는 우리투자증권, KTB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HMC증권, 대신증권, 신한금융투자, 유진증권, 삼성증권, LIG증권, 한맥투자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등 총 12곳이다. 검찰은 이들 증권사의 CEO와 임원 등 25명을 기소하고 해당 증권사는 금융감독원에 통보했다.


검찰은 증권사가 스캘퍼와 공생관계를 유지하며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막대한 수수료 수입을 올렸다고 밝혔다. 스캘퍼가 1년5개월 동안 얻은 이익이 1인당 최고 100억원에 이른다. 증권사도 스캘퍼를 이용해 사세확장과 수익확대에 도움을 받았다.


이 같은 검찰 발표를 접한 개인투자자들은 인터넷 상에서 벌써부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네이버 ELW투자 카페의 한 회원은 "문제는 스캘퍼가 아니라, 스캘퍼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제공하고 일반 투자자들을 차별한 증권회사들의 양심이 문제다"라고 지적한다.


이러한 불만이 확대될 경우 투자자들이 집단 소송에 나설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이 남아있는 만큼 바로 집단소송이 제기되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T법무법인의 한 변호사는 "집단소송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검찰 기소 이후 추이를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며 "법원의 최종 판단 이후 소송에 들어가도 늦지 않다"고 설명했다. 집단소송으로 이어지려면 법원이 명확한 인과관계를 인정해야하는데 투자자 손실과 인과관계가 없다는 판결이 내려지면 전부 또는 일부 기각될 가능성도 있다는 해석이다.


CEO 기소 소식을 접한 증권사들은 혼란에 빠졌다. 이번주 갑작스런 CEO 소환조사에 이어 기소결정까지 일사천리로 이뤄지자 향후 사태 전개 방향과 대응을 놓고 고민에 빠진 것이다. 기소 자체를 넘어 증권가에서는 이번 사태가 증권업에 대한 국민들의 시각을 부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 더 우려하고 있다.


대부분의 증권사는 CEO등의 기소 소식을 언론보도를 보고 알았고 아직까지 검찰로부터 어떠한 연락이나 서류도 받은 것이 없어 어떻게 대응할 지 밝힐 수 없는 단계라는 입장이다.


증권사들은 감독당국의 사실상 묵인하에 관행이라고 여겨왔던 사안에 대해 검찰이 엄격한 법규정을 적용하자 당혹하는 빛이 역력하다. 금융당국의 안일한 대응에 대한 불만도 털어 놓고 있다. 한 소형 증권사 관계자는 "전용회선을 제공한 것은 우수 고객에 대한 서비스라고 생각했는데 검찰은 이를 특혜로 판단하는 것 같다"며 "12개 증권사가 같은 혐의로 기소된 만큼 공동 대응하는 방법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형 증권사 관계자는 "관행이냐 아니냐가 핵심 쟁점이 될 것"이라면서 "잘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다른 대형 증권사 관계자는 "스캘퍼의 존재는 이미 금융당국에서도 알고 있었는데 검찰수사가 진행되니까 모르고 있었다는 식으로 나온다"며 "치졸하다"고까지 발언수위를 높였다.


검찰이 이번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감독당국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언도 곁들여 금융감독원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관심거리다. 금감원 관계자는 "관행이라고 하는 것과 적법하다고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라며 "검찰이 그 점을 지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검찰로부터 아직 해당 증권사에 대한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최종 판결이 나오면 그 결과를 바탕으로 자본시장법에 명시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지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사들의 협회인 금융투자협회는 검찰의 요구가 있다면 회원사 입장을 적극적으로 대변한다는 방침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관례적인 일로 불법이라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증권사들이 개인비리 부분에 대해서는 협회에도 공개를 꺼리기 때문에 세부 기소 내용을 파악하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임철영 기자 cylim@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1414:44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좁을수록 인기?…수도권에선 중형 면적보다 소형 청약 '러시'

    분양가 상승 흐름으로 인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 시장에서 소형 면적이 중형보다 더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엔 소형 청약자 수가 처음으로 중형을 앞서기도 했다. 1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청약자 총 48만5271명 중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아파트에 21만8047명이 몰린 것으로 파악됐다. 전용 60∼85㎡의 중형 아파트에 21만7322명, 전용 85㎡를 초과하는 대형 아파트에 4만9902명이 접수했다. 한국부동

  • 26.02.1311:00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 발표 2시간 만에 한 단지서 신규매물 3건…갭투자 일시 허용에도 '관망'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조치를 재시행하기로 최종 발표한 이후 시장에선 매물을 내놓겠다는 다주택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 무주택자가 세입자 있는 다주택자 집을 사게 되면 전월세 계약 종료 때까지 '일시적 갭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매물이 늘어나면 가격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자들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앞으로 매물이 더 풀릴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관망하는 것이다. 서울 지역 아파트 값 증가율은 2주 연속

  • 26.02.1310:20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지금 아니면 이 가격에 못 사요" 사람들 몰리더니 '잠실 르엘' 보류지 완판

    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조합이 내놓은 서울 송파구 '잠실 르엘' 보류지 10가구가 유찰 없이 첫 입찰에서 전량 낙찰됐다. 감정평가금액보다 5%가량 높은 기준가를 책정했음에도 40여명이 입찰에 참여해 평균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조합은 최고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전용면적 59㎡B 3가구와 74㎡B 7가구를 매각했다. 입찰 기준가는 59㎡가 29억800만~29억9200만원, 74㎡가 33억1800만~35억3300만원

  • 26.02.1211:20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양천구 33평 24억 아파트 21억까지 떨어져…매물 풀리고 호가 하락

    "인근 신축 아파트 33평(전용면적 84㎡)이 전에는 24억원에 호가가 형성됐어요. 그런데 양도세 중과 발표가 나오고 21억5000만원에 매물이 나왔고 이젠 21억원에라도 팔겠다고 하네요."(서울 양천구 신정동 A공인) 정부의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방침이 확정된 이후 시장에선 체감할 만큼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다. 수억원씩 호가를 낮춰 내놓거나 세입자가 있어 당장 정리하기 어려운 경우엔 위로금 명목의 웃돈을 주고 매각하

  • 26.02.1211:00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2월 주택사업자 경기 전망 대폭 개선…"수도권 중심 가격 상승 기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주택 매매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수도권의 경우 11.9포인트 올라 107.3으로, 비수도권은 16.0포인트 상승한 93.3으로 전망됐다. 해당 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주택사업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