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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영, '품질활성화 방안' 설명회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반주기 전문업체 금영(대표 김승영)은 10일 용산 금영 사옥에서 '선진기업 도약을 위한 품질 활성화 방안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협력업체를 진단하고 A등급부터 D등급까지 4개 등급으로 나눠 등급별 관리를 실시하기 위함이다. 10일 설명회 자리에는 앰프 생산업체 소나이 등 협력회사 대표, 임원, 품질팀장 등이 자리했다.


금영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에 따라 많은 협력업체와 관계를 맺게 됐다"며 "다양한 협력업체들에게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협업관계를 맺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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