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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닉스, 260억원 횡령 발생

마이크로닉스는 260억원의 임직원 횡령혐의가 발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한영 대표가 지난 2007년 11월20일 납입된 유상증자 대금 148억원 중 110억원을 가장 납입한 후 바로 다음날 인출했으며 약속어음 및 당좌수표 150억원을 회사업무와 무관하게 발행해 사용한 혐의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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