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방산기업]GOP 전투로봇시대 곧 온다

시계아이콘02분 1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도담시스템, 순수국내기술력바탕 무인로봇 양산화

[방산기업]GOP 전투로봇시대 곧 온다
AD



지난 2005년 5월4일 자이툰부대인 이라크 북부 아르빌 시내에서 대형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자이툰부대는 적들의 공격가능성에 대비해 경계태세를 한층 강화하는 등 부대 방호에 만전을 기하며 최첨단 주·야간 장거리 감시장비들을 활용, 주요접근로와 박격포 등의 발사지점을 24시간 감시했다.

이러한 전시상황에서 병사 10명의 몫을 거뜬히 해낸 무인로봇이 있었다. 도담시스템의 이지스 무인경계로봇이 그것. 이지스는 탐지·감시카메라와 국산 K-2소총이 장착돼 있어 주·야간에 경계병을 대신해 경계임무를 수행함은 물론 적 침투시 적을 사살할 수 있는 전투능력까지 갖추고 있다.


자이툰부대의 경계능력을 강화하고 전투시 병력보호를 위해 지능형 경계로봇 2대가 실전에 배치된 것을 아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 무인로봇을 순수국내기술로 이끌고 있는 도담시스템을 찾아가 보았다.

[방산기업]GOP 전투로봇시대 곧 온다



◆도담의 자랑거리 이지스 무인경계로봇= 2000년 6월 한국항공(KAI)에서 분사한 도담시스템은 시뮬레이션, 항공전자, 지능형 경계로봇 등 원천개발기술을 보유한 방위산업체로 생산품의 95% 이상 독자개발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도담의 자랑인 이지스는 2000년부터 지능형 경계로봇개념연구에 착수, 2001년 7월부터 약 4년 동안 독자기술로 개발해 온 시스템이다.


특히 지능형 경계로봇은 진화에 진화를 걸쳐 현재 기동형, 고정형 모델을 개발함은 물론 원거리 감시장비인 ARGOS, 근거리 경계장비인 WATCHER, 무인 지상전투차량인 ATHENA 등 꾸준한 개발을 이루어왔다.


실제로 이지스장비는 이라크 자이툰부대는 물론 중동기지에 설치된 바 있으며 경계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미 자문단의 시험평가를 수행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세계수준의 기술력이란 점을 증명해 보이기도 했다.


이지스Ⅱ는 현재 대덕특구과제 모델로 M60소총 장착이 가능하며 차량탑재가 가능하다. 차량탑재시에는 장병이 몸을 차량 밖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적의 저격수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어 효율적이라는 평가다. 사격 또한 250m 앞에 있는 표적을 상대로 발사시 10cm 원 안에 사격이 가능해 높은 명중률을 보이고 있다. 탄창의 수도 200발이 장착되며 옵션에 따라 최대 600발까지 장착가능하다.


[방산기업]GOP 전투로봇시대 곧 온다



주간근거리카메라, 적외선투광기, 열상카메라를 장착한 이지스Ⅱ는 렌즈확장시 주간 2km, 야간 3km까지 감시능력을 보이며 다수의 적을 동시 탐지할 수 있다. 중동사막 개활지 환경에서는 선택된 표적의 움직임을 추적해 모니터상에 표시해 준다.


외국방위업체의 유사장비에 비해 우수한점은 빠른 움직임에서도 볼 수 있다. 이지스Ⅱ는 상하 -10~60도가량을 움직이며 좌우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이지스Ⅱ의 형뻘인 슈퍼이지스의 경우 팬의 회전속도는 초당 90도를 회전시킬 수 있으며 이는 라펠사의 무인경계로봇인 RCWS보다 무려 초당 30도나 더 빠른 움직임이다.


현재 도담에서는 안개 속 투과기능을 개발, 양산을 앞두고 있다. 군철책감시, 해안선 감시 때 안개, 비, 눈, 연기 등 악천후 상황에서도 감시성능을 높이기 위해서다. 지금까지는 야간감시의 경우 적외선 조사기, 열영상카메라 등 상대적으로 감시보조수단이 많았지만 악천 후 상황에서 성능이 미흡해 최대 단점으로 뽑혀왔기 때문이다.


[방산기업]GOP 전투로봇시대 곧 온다 도담시스템에서 개발한 이지스1(aEgis 1). 5.56mm구경 소총이 장착가능하며 UAE공군 및 미국 자문단에 경계범위 및 주야간 영상이동물체탐지 능력을 인정 받았다.


[방산기업]GOP 전투로봇시대 곧 온다 무인경계로봇 슈퍼이글. 12.7mm구경 소총을 장착할 수 있으며 컬러 CCD 카메라를 장착했다.



박성호 상무는 “현재 국내시장의 경우에도 대기업들이 시뮬레이터는 물론 무인경계로봇시장에 진출하고 있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지만 기술력 하나만큼은 세계시장에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고 장담한다”고 설명했다.
또 “무기체계의 현대화로 병사의 휴식 및 취침시간 등을 보장받을 수 있어 복지시설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국내 유일 기술력 UH-60시뮬레이터= 지난해 8월 육군과 UH-60, 블랙호크헬기의 시뮬레이터 납품 인수식을 가진 도담시스템은 F-4, F-5, T-50 등 고정익항공기와 휴대용 대공유도탄 미스트랄 등 육상장비 시뮬레이터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해군 대잠초계헬기(SUPER Lynx) 시뮬레이터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난해 10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러한 시뮬레이터가 나오기 전까지 초보조종사는 이론 공부만 갖춘 후 실제 비행을 할 때 계기판 앞에서 눈을 감고 허공을 비행하는 연습이 고작이었으니 시뮬레이터가 비행전투력에 일조를 한것임은 분명한 사실이다.


[방산기업]GOP 전투로봇시대 곧 온다 uh-60은 실제 비행상황에서 미사일 발사시 중량감 등을 그대로 실현시켜 조종사로 하여금 현실감을 높였다.



현재 도담의 UH-60시뮬레이터는 2004년 3월부터 3년간 350억원을 투입해 개발된 것으로 2007년 9월 정부 시험평가에서 적합판정을 받고 2008년 육군 헬기부대에 배치됨은 물론 올해 추가로 2호기가 납품될 예정이다. 이로써 군은 실제 항공기를 운용했을 때보다 유지비를 1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운용할 수 있는 기간 또한 항공기대비 7배 이상 길어졌다.


[방산기업]GOP 전투로봇시대 곧 온다 uh-60외관


AD


UH-60시뮬레이터가 타방위업체의 상품보다 우수한 점은 한국군에서 운용되는 형상과 동일하다는 점이다. 또한 미사일을 발사했을 때의 항공기 중량감, 환경이 동일하게 느껴짐에 따라 조종사는 비행현장느낌을 동일하게 가질 수 있으며 원천제작사 설계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비행성능의 충실함은 물론 1m 위성영상을 사용해 현실감을 높였다. 이를 바탕으로 도담에서는 앞으로 잠수함 등 해상장비 시뮬레이터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방위산업의 국산화를 강조한 서영배 상무는 “외국업체의 상품을 국내도입시 부품조달은 물론 차후 관리 등 경제적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며 “1조원에 해당하는 국내시장 잠재력을 볼 때 군에서도 주관적인 판단보다 객관적인 기술력과 신중함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