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출신 유석영, 충남도지사 대외협력보좌관 임용


중앙정부·국회 협력 담당…정무 조율 핵심 보좌

부여에서 초·중·고를 졸업한 유석영(36)이 지난 2일 정무직인 충남도지사 대외협력보좌관에 임용됐다.

6일 충남도에 따르면 유 보좌관은 도정을 대표해 중앙정부와 국회 협력, 정무 조율, 농촌인구감소 대응 등 주요 지역 현안 관리를 맡는다.

대외협력보좌관은 도정의 핵심 정책과 현안을 중앙에 전달하고, 정책·예산·제도 협력을 이끌어내는 정무 기능의 요직이다.

유 보좌관은 "도정의 원활한 운영과 중앙정부·국회와의 협력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부여 출신으로서 지역 현실을 정확히 전달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 보좌관은 국민의힘 충남도당 선임청년대변인, 중앙청년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내며 중앙·지역 정무 경험을 쌓았다. 학력은 중앙대학교 경영학과,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글로벌정치학과 석사 과정 졸업이다.

충청팀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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