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 6.79대 1

수험생 지원 열기 지속

덕성여자대학교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506명 모집에 3435명이 지원해 평균 6.7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덕성여대 전경. 덕성여자대학교

전형별 경쟁률은 가군 수능100%전형 5.57대 1, 나군 수능100%전형 4.85대 1이었다. 실기전형에서는 나군 미술실기전형 19.58대 1, 나군 체육실기전형 14.87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미래인재대학 첨단학과는 가군 수능 100% 전형으로 모집해 가상현실융합학과 4.93대 1, 데이터사이언스학과 5.87대 1, AI신약학과 4.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통합 무전공 모집단위인 자유전공학부는 104명 모집에 733명이 지원해 7.05대 1로 평균을 웃돌았다.

가군 수능 100% 전형에서는 과학기술대학 4.06대 1, 약학대학 5.63대 1을 기록했다. 나군 수능 100% 전형에서는 글로벌융합대학 인문사회 4.76대 1, 유아교육과 5.80대 1로 집계됐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특히 나군 미술실기전형이 두드러졌다. Art & Design대학 미술실기전형 가운데 기초소양이 33.20대 1로 가장 높았고 기초디자인 24.44대 1, 인체수채화 12.13대 1, 수묵담채화 5.86대 1 순이었다.

전년도 가군에서 나군으로 모집군이 변경된 체육실기전형은 23명 모집에 342명이 지원해 14.8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1p 상승한 수치다.

덕성여대는 오는 13일 체육실기전형, 17일 미술실기전형 실기고사를 실시한다. 최초 합격자는 다음 달 2일 발표되며, 충원 합격자는 다음 달 5일부터 12일까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회부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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