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지난해 7월 '한동훈 빨갱이'라며 적개심과 비상계엄 필요성 말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특수공무 집행 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5.9.26 사진공동취재단

[속보] "尹, 지난해 7월 '한동훈 빨갱이'라며 적개심과 비상계엄 필요성 말해"

사회부 염다연 기자 allsal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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