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환경적 가치 실현… 신세계 센텀시티, 천연소재 슈즈 브랜드 ‘르무통’ 선봬

신세계 센텀시티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천연소재 슈즈 브랜드 '르무통(Le Mouton)'을 선보인다.

르무통. 신세계 센텀시티 제공

르무통은 메리노 울(Merino Wool) 등 천연소재를 사용해 발을 부드럽게 감싸는 자연스러운 착화감을 제공하며, 자체 개발한 'H1-TEX' 원단 기술을 통해 경량성과 통기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지속 가능한 친환경 소재 활용으로 편안함과 환경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

현재 최대 1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며, 르무통은 신세계 센텀시티몰 3층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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