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기습 폭우에 서울 도림천·안양천 출입 통제

서울에 내린 폭우로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의 출입이 통제됐다.

서울 동작구, 영등포구 등 도림천이 지나는 4개 구는 16일 오후 4시쯤부터 하천 일대를 통제하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오후 6시쯤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안양천 출입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증권자본시장부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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