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환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서운면 서운중앙길 23의 서운면 행정복지센터 신청사가 12일부터 행정업무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행정 업무를 시작하는 안성시 서운면 행정복지센처 신청사 전경. 안성시 제공
총 120억원의 공사비가 투입된 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2월 착공해 이번에 완공됐다. 신청사는 3042㎡의 부지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1069㎡ 규모로 지어졌다.
청사 1층은 민원실과 보건지소, 작은 도서관으로 사용된다. 2층에는 대회의실, 다목적 문화공간, 공유회의실을 갖춰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시는 신청사가 쾌적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 제공은 물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신청사는 행정 기능뿐 아니라 주민의 일상 속 소통과 여가를 담는 공간으로 설계됐다"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