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삼척 동남동쪽 바다서 규모 2.2 지진 발생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 10분 39초 강원 삼척시 동남동쪽 33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4시 10분 39초 강원 삼척시 동남동쪽 33km 해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

진앙은 북위 37.35도, 동경 129.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이다.

기상청은 "지진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회부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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