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핑'의 정석은 내가 쓴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몰 4층에 프리미엄 요거트 아이스크림 브랜드 '요아정'을 오픈했다.
요아정은 과일과 과자 등 다양한 토핑을 선택해 나만의 디저트 조합을 만들 수 있어 MZ세대를 위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대표 메뉴로 '달콤 과일의 정석'과 '딸기의 정석', '시그니처' 등을 선보인다.
신세계 센텀시티의 요아정 매장.
영남팀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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