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노벨 물리학상 받은 AI의 아버지 힌튼·홉필드

제프리 힌튼 교수

산업IT부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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