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장마가 주춤하면서 폭염이 찾아온 25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의 한 삼계탕집을 찾은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