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민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 당선자(왼쪽 두 번째)가 2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에서 개표결과 발표 후 경쟁자였던 나경원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사진=김현민 기자 kimhyun81@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