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준기자
서울 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돌며 찜통더위를 보인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책방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실내에서 책을 보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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