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의선 현대차 회장, 부인과 조석래 빈소 조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0일 오후 4시 27분께 부인 정지선씨와 함께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제공=사진공동취재단]

산업IT부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