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원기자
BGF리테일은 부산 신규 물류센터에 1894억7000만원가량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투자는 이날부터 오는 2026년 말까지 진행되며 투자액은 자기자본 대비 19.7%에 해당한다. 사측은 "지속 성장을 위한 물류 CAPA 확보 및 운영 효율 증대"라고 투자 목적을 밝혔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