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와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 최태원 부산엑스포 민간유치위원장(왼쪽)이 8일(현지시간)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에서 '부산이즈레디(Busan is ready)' 구호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특파원 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한총리는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을 50여 일 앞두고 프랑스, 덴마크, 크로아티아, 그리스 등 4개국 순방에 나섰다. 사진=국무총리실
사진팀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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