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품절대란...‘베베숲 홈 아기세제’ 재입고

7년 연속 물티슈 국내 판매 1위 브랜드 베베숲이 만든 세제 베베숲 홈이 베이비페어 이후 뜨거운 반응을 얻어 연일 품절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재입고 소식을 전했다.

베베숲 홈은 베베숲이 만든 프리미엄 아기 세탁세제/유연제 라인으로, 연일 품절 상태였던 세탁세제 브리즈 가든향이 입고되어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옥션, 지마켓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지난 베이비페어에서 베베숲 홈의 세탁세제 브리즈 가든 향이 현장에서 다양한 향을 직접 시향한 고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어, 행사 직후 연일 품절 상태를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베베숲 홈은 3월 2주차 기준으로 네이버 쇼핑 ‘카테고리 BEST’ 중 유아 세제 카테고리에서 세탁세제 브리즈 가든 향 제품이 판매 1위를 달성하며, 요즘 육아맘대디들이 가장 많이 찾고 구매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성분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품을 평가하는 맘가이드의 ‘클린 베이비 마크’까지 획득하여 주의 성분이 배제된 제품의 안전한 전성분이 확인되었고 피부 저자극성까지 검토까지 완료되어 안전하게 믿고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베베숲 홈 아기 세탁세제는 잔여물 걱정 없이 삶은 듯 깨끗하게 세탁되는 제품으로, 향료를 제외한 모든 성분을 EWG ALL GREEN 등급의 안심 성분으로 사용했다. 순한 성분으로도 생활 속 다양한 오염원을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으며, 세정과 헹굼이 간편해 섬유 속에 남기 쉬운 세제 잔여물 걱정을 최소화했다

베베숲 관계자는 “베베숲 홈 세탁세제”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품절대란이 있었던 만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생산 물량을 확보하여 재입고 되었으니 편하게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디지털마케팅부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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