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정민기자
행정안전부는 31일 "오전 6시41분 서울특별시에서 발령한 경계 경보는 오발령 사항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특별시는 '오전 6시42분 서울지역에 경계경보 발령. 국민 여러분께서는 대피할 준비를 하시고 어린이와 노약자가 우선 대피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는 내용의 위급 재난 문자를 발령한 바 있다.
한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31일 남쪽 방향으로 북한이 주장하는 우주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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