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멤버십 VIP 등급 ‘골드’ 신설

기존 3단계에서 4단계로 확대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프리미엄 라운지 전경. [사진제공=신세계사이먼]

신세계사이먼은 다음달 1일부터 VIP 고객 대상의 ‘골드’ 등급 신설을 포함하는 멤버십 제도 개편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기존 멤버십 3단계 등급을 4단계 등급(프리미엄 멤버스·골드·실버·쇼퍼클럽)으로 개편한다. 골드 등급은 연간 4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혜택을 부여하며, 약 30%가 구매력 있는 ‘2030 영리치’ 고객이다. 해당 등급에게는 ▲무료 음료, 다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라운지 월 1회 이용 혜택 ▲나만의 사은행사 연간 2회 제공 ▲브랜드 추가 할인 혜택을 담은 멤버십 쿠폰북 제공 등을 제공한다.

VIP 고객을 위한 신규 제휴 혜택도 대폭 강화한다. 신세계사이먼의 멤버십 최상위 등급인 프리미엄 멤버스와 골드 고객에게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멤버십 플래티넘 및 골드 등급을 각각 부여한다. 신세계면세점 멤버십 블랙 및 삼성카드 골드 등급 혜택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이번 멤버십 제도 개편으로 더 많은 고객들이 수준 높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VIP 서비스 리딩 컴퍼니로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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