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대한해운이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에 407억원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1조5181억원) 대비 2.68%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율은 7.3%로 설정했다. 금전 대여의 목적은 시설 자금 및 운영 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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