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골프, 올해 첫 캠페인 '레디 포 필드' 선봬

본격적인 골프 시즌 앞서 브랜드 이미지 강화

르꼬끄골프 '레디 포 필드' 캠페인 [사진제공=르꼬끄골프]

르꼬끄골프는 새해를 맞아 '레디 포 필드'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레디 포 필드는 본격적인 골프 시즌에 앞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르꼬끄골프는 이번 캠페인에서 그린과 옐로우를 사용해 포인트를 주고 전체적으로 심플한 분위기를 내는 라인업을 선보였다.

르꼬끄골프가 골퍼들에게 제안하는 대표 제품은 골프화와 캐디백이다. 특히 일명 키 높이 골프화인 벌키(BIRKIE)는 약 5㎝ 인솔 설계로 골프웨어 착장의 황금비율을 선사한다.

또 다른 대표 제품은 캐디백이다. 캠페인에 등장하는 ‘뉴컬러 스탠드 캐디백’은 아이보리, 라이트블루, 그린 등의 색을 사용했고 로고 자수로 포인트를 줬다. 골프백 본연의 수납력과 기능성도 갖췄다. 5분할 구조의 투입구를 분리해 장비끼리 엉킴 없이 안전한 보관이 가능하다.

르꼬끄골프는 시즌 첫 캠페인 출시 기념으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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