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023년 계묘년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시즌오프’를 테마로 새해맞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에서는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에 한해 남성패션, 여성패션, 잡화 등 패션상품군에서 10%~30% 할인을 진행하며 동시에 2022년 가을, 겨울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시즌오프도 함께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남성패션에서는 빈폴, 폴로맨즈, 라코스테 등이, 여성패션에서는 SJSJ, 띠어리, 시스템 등이 각 30% 할인 판매한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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