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11번가 ‘라방’에 K-한우 핫딜 판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롯데리아는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와 음료로 구성된 콤보 메뉴를 판매하는 11번가 라이브 방송이 18일 오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약 1시간 동안 방영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11번가 라이브방송은 롯데리아 L7홍대점에서 실시간 라이브로 방영되며 특별한 셀럽으로 개그맨 김해준이 출연해 한우트러플머쉬룸 버거를 소개한다.

방송을 통해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 콤보 메뉴와 데리버거 콤보 메뉴를 각각 약 14%, 30% 할인된 금액으로 20일까지 구매할 수 있다.

라이브방송 중 구매 가능한 라이브 팩은 한우 트러플머쉬룸버거와 데리버거 2종과 디저트 통오징어링, 탄산음료로 구성됐으며 정상가 대비 약 33% 할인한 금액으로 판매된다.

라이브 방송 중에만 구매 가능한 프로모션 팩 메뉴도 할인 판매된다.

한편 이번 11번가 라이브방송을 통해 구매한 쿠폰 품목은 다음 달 2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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