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제8회 아시아경제호남배 주니어골프챔피언십 대회 첫날인 17일 한 선수가 신중하게 퍼팅을 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호남팀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