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누리호 30년 전엔 이들이 있었다…우리별 1호 주역들

1992년 8월11일 발사, 30주년 맞은 우리별 1호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1992년 발사된 한국의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는 카이스트(KAIST) 인공위성연구소 소속 대학생들이 만든 초소형 실험용 위성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후 30년간 한국의 우주 개발이 무섭게 성장하는데 신호탄 역할을 톡톡히 했다. 아래 사진은 카이스트가 제공한 당시 우리별1호 제작, 발사 과정. 이제는 고인이 된 '우리별 1호'의 아버지 고(故) 최순달 인공위성연구소장 등을 비롯한 당시의 주역들의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다.

1990년 영국 서리대학과의 위성 개발 협의.

1992년 우리별 1호 진동 시험

1992년 우리별 1호 발사 현장

1992년 우리별 1호 개발팀

김봉수 기자 bskim@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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