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콘, 장 초반 상한가 직행·VI 발동…24%↑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 기업인 인콘이 22일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한 후 현재 2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자회사의 나스닥 상장 추진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세다.

22일 오전 9시37분 현재 인콘은 24% 오른 1705원에 거래중이다. 장 초반 가격 제한 폭(29.82%)까지 치솟아 상한가를 찍었다. 인콘은 전날에도 29.72% 급등한 가격에 거래를 마감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날 인콘의 미국 자회사인 자이버사테라퓨틱스가 나스닥에 상장한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라크스퍼 헬스애퀴지션과 합병 계약을 맺고, 합병 이후 나스닥에서 거래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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