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 개관 5주년 기념행사

개관 기념 진로 5종 게임으로 청소년의 진로 역량 쑥쑥!!

동래구진로교육센터에서 5주년 기념 행사를 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부산시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는 개관 5주년을 맞아 6월 25일 ‘동래나래 5주년’ 기념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념행사는 10가족, 30여명을 선정해 소통력, 집중력, 체력, 정보력, 자아력을 주제로 한 다섯 가지 진로 게임으로 진행됐다.

게임을 통해 참여한 학생들에게 진로에 필요한 역량을 높였으며, 참여 가족에게는 5주년을 주제로 한 랜덤 박스도 제공했다.

손정우 동래구진로교육지원센터장은 “지난 5년간 많은 애정을 주신 청소년과 동래구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다양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센터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센터는 향후 여름방학 특집으로 창업 캠프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하며 캠프 상담 및 안내는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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