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틸론, 산학협력 가족회사 협약 체결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왼쪽)과 틸론 최백준 대표가 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6일 대학 총장실에서 틸론과 산·학 협력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

틸론은 올해 설립 21년을 맞이하는 클라우드 가상화 통합솔루션 선도기업이다.

협약으로 두 기관은 내년도 경남정보대 신설 학과인 클라우드 시스템학과 학생의 신기술 클라우드 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보장 연계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경남정보대 김대식 총장은 “협약으로 신설되는 클라우드 시스템학과의 학생들을 클라우드 인재로 양성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며 “틸론과의 전반적인 교류로 학생들의 현장실습은 물론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경남정보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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