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 821억원 규모 LPG선 수주 계약

[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현대미포조선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주와 821억원 규모의 LPG선 1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2.84%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6월30일부터 2025년 5월31일까지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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