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골드퍼시픽은 26회차 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이 841원에서 651원으로 낮아졌따고 24일 공시했다. 사유는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이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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