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 133억원 규모 2차전지 활성화 장비 공급계약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에이프로는 21일 자동차전지 제조 및 판매 업체인 HLI Green Power와 133억3323만원 규모의 2차전지 활성화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21.67%에 해당하는 규모다. 판매·공급 지역은 인도네시아이며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23년 4월16일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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