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폐타이어 공장 ‘주불’ 잡혀

경남 함양군 안의면 폐타이어 재활용 공장 화재를 진화하는 소방대원. [이미지출처=경남소방본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4일 오전 발생한 경남 함양군 안의면 공장 화재가 이날 오후 4시 59분께 초진 됐다.

경남소방본부 관계자는 폐타이어 야적장에서 발생한 큰불은 잡혔으나, 타이어 사이에 숨은 불씨를 모두 꺼뜨리는 데에는 시간이 걸린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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