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92억5000만원 규모의 Sor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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