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16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구미 인의 하늘채 디어반 1차 아파트 분양계약 중도금 대출과 관련해 162억18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도 기준 자기자본 대비 2.66%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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