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2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서울 마포 용강동 우석연립 소규모재건축 사업 관련 시공사 연대보증으로 240억원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91%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