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자회사 풀무원식품 170억원 규모 채권형 자본증권 발행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풀무원은 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이 국내 사모 무기명식 무보증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발행한다고 27일 공시했다.

무기명식 무보증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으로 사채의 권면 총액은 170억원이다. 청약·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 만기일은 2052년 5월 30일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경제부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