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 2266억원 규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신세계건설은 지엘옥정피에프브이와 2266억원 규모의 양주옥정 물류센터 신축공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2021년 매출액대비 18.03%에 해당하는 규모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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